안녕하세요.
성공을 이끄는 사람들, 성공이민 MCC입니다.
미국 취업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매달 발표되는 미국 국무부(Visa Bulletin)의 영주권 문호표는 전체 이민 일정과 전략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2026년 1월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 발표 내용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영주권 문호표 해석 방법까지 함께 안내드리겠습니다.
EB-1 취업이민 1순위: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
EB-1 카테고리는 이번 달에도 승인 가능일과 접수 가능일 모두 Current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적에 관계없이 우선일자 제한 없이 바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로, 취업이민 카테고리 중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학력 전문가, 다국적 기업 임원, 특출한 능력 보유자에게 EB-1은 여전히 가장 예측 가능성이 높은 선택지입니다.
EB-2 취업이민 2순위: 의미 있는 진전 지속
EB-2는 이번 달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진전을 보였습니다.
승인 가능일은 기존 2024년 2월 1일에서 2024년 4월 1일로 두 달 진전되었고,
접수 가능일 역시 2024년 7월 15일에서 2024년 10월 15일로 세 달 앞당겨졌습니다.
최근 몇 달간 EB-2는 비교적 안정적인 속도로 문호가 이동하고 있으며, NIW를 포함한 EB-2 신청자들에게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B-3 취업이민 3순위: 완만한 진전과 여전한 대기
EB-3 전문직 및 숙련직의 경우, 승인 가능일이 2023년 4월 15일에서 2023년 4월 22일로 약 일주일 진전되었습니다.
다만 접수 가능일은 2023년 7월 1일로 이번 달에도 동결 상태입니다.
EB-3 비숙련직은 승인 가능일이 2021년 8월 1일에서 2021년 9월 1일로 한 달 진전되었지만, 접수 가능일은 2021년 12월 1일로 여전히 변화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EB-3는 극적인 변화보다는 매우 완만한 이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한 카테고리입니다.
EB-4 종교계 종사자: 느리지만 분명한 전진
EB-4 종교계 종사자 카테고리는 일반 종교 종사자와 특수 종교 종사자 모두 동일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승인 가능일은 2020년 9월 1일에서 2021년 1월 1일로 네 달 진전되었고,
접수 가능일은 2021년 2월 15일에서 2021년 3월 15일로 한 달 앞당겨졌습니다.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정체 없이 꾸준히 이동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EB-5 투자이민: 계속되는 Current 상태
EB-5 투자이민은 이번 달에도 변함없이 Current 상태입니다.
즉, 현재 기준으로는 대기 없이 바로 수속을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며, 일정 예측이 비교적 용이한 카테고리입니다.
2026년 1월 문호 총평
2026년 1월 취업이민 문호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EB-1과 EB-5가 지속적으로 Current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부분이며, EB-2 역시 안정적인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단순히 “문호가 열렸다, 닫혔다”를 보기보다는, 본인의 카테고리와 우선일자를 기준으로 지금 어떤 전략이 필요한 시점인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주권 문호표, 이렇게 보셔야 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매달 취업이민 카테고리별로 두 가지 날짜를 발표합니다.
하나는 승인 가능일(Final Action Date), 다른 하나는 접수 가능일(Dates for Filing)입니다.
승인 가능일은 실제로 영주권이 승인될 수 있는 기준 날짜이고, 접수 가능일은 I-485(신분조정) 또는 DS-260(영사절차)을 접수할 수 있는 기준 날짜입니다.
중요한 점은, 미국 내에서 신분조정을 진행하는 경우 USCIS가 해당 월에 어떤 표를 적용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한국 등 해외에서 영사절차(CP)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승인 가능일 기준으로 문호를 판단합니다.
따라서 문호표를 볼 때는 단순히 날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수속 방식, 현재 체류 신분, 우선일자까지 함께 고려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영주권은 타이밍과 전략의 싸움입니다. 문호 흐름을 정확히 읽고 준비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